[생활정보] 오늘날 각박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 우울증으로 치료받고 있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우울증은 단순히 ‘마음이 약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닌 현대의 복잡한  경쟁사회,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정신적, 환경적 스트레스, 뇌 정서 기능장애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된 복잡한 질환이다. 사실 ‘우울’이라는 감정은 누구나 쉽게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이 ‘우울’이라는 감정이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는 지점까지 이른다면 이야긴 달라진다. 자살 원인 1위로도 꼽히는 우울증, 마음을 지배하는 우울증, 올바른 치료법은 무엇일까. 

심상치료 본원센터의 최범식박사는 "올바른 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진단이 필수여야 한다. 올바른 진단이 내려지면, 치료는 80%는 성공한 것"이라며, 정확하고 분명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전했다.

최범식박사는 심상치료를 통해 많은 내담자들을 치료하고 있는데, 심상치료는 사람의 사고, 정서, 행위, 감각, 언어뿐 아니라 마음, 깊은 마음, 심상, 무의식, 역동 에너지, 심리 방어기제의 현상 모두를 다루는 매우 전문적인 상담 및심리치료이기 때문에 내담자의 원인을 파악하는 정확도가 매우 높다고 전했다.
심상치료는 또한 근본적인 부분을 정확하게 다루기 때문에, 치료시간도 단축 될 뿐 아니라, 재발할 가능성도 거의 없다고 한다. 

명지대교육대학원 심상치료학과 주임교수를 역임 했었고, 우리나라에 처음 심상치료를 소개한 심상치료 창시자로도 잘 알려져 있는 최범식 박사는 독일에서는 이미 보편적이고 유명한 심리치료로 한국에서도 많은 내담자들을 치료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심리치료는 오늘날 우리나라에서도 소방서나 관공서, 지하철, 군 관련 등 의무적으로 심리상담을 받고 있을 정도로 보편화 되어 있다.  몸 만큼 마음도 관리를 해야 한다는 인식이 많아졌기 때문인데, 이로 인해 심상치료 본원센터를 찾고 있는 내담자들이 많아 지고 있다고 한다.  심상치료 본원센터의 상담안내는 (02-501-6614)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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