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삶과 죽음에 대하여 젊은 사람들의 시각과는 달리 나이가 들면 다른 관점으로 생각하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분들은 그것에 대하여 잘 모르거나 궁금해할 수 있겠습니다.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 곆게되는 일중 가장 중요한 점은 아마도 바로 자신의 노후와 죽음을 비로소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하는 그 자체일 것입니다.

이에 중요한 점은 자신의 (또는 인간의) 삶과 죽음의 철학적인 의미나 이론적 의미로 고찰하는것도 있지만, 보다 이것의 실제적인(현상학적) 의미와 심리학적 측면이 이와 못지않게 앞으로 점차 중요하게 대두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심리적 의미의 주요 키워드는 인간의 정신활동의 실제적 기능과 활동 업적이라는 점입니다.

다시말해서 인간은 본질적으로 몸과 정신으로 구성된 존재라는 점인데, 그래서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이 바로 인간의 정신적 기능의 질과 활동업적이라는 점입니다.

인간이 갖고있는 고유의 정신홛동 때문에 우리가 바로 인간답게 사는데 가장 중요한 것아닌가 싶습니다.

한편 인간은 나이가 들어 정신적 기능과 업적이 완숙한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다음의 고령의 나이에 들어서면 신체의 여러 노후 질병과 정신적 활동의 휴식기와 퇴보 상태 등의 길을 걷게 되겠지요.

이때는 자신의 임종, 호스피스,죽음, 존엄나,생명연장, 죽음 이후의 일 등이 중요한 관심이 되겠죠.

이런 관점을 생각하면서 동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https://youtu.be/8x35v0knSWI

여러분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기 바라겠습니다^^♡♡